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문단 편집) == 게임 시스템 == 건담 vs 시리즈의 기본인 2vs2 팀배틀, 8방향레버+4버튼, 대전시 팀 셔플설정은 그대로이며 전작 NEXT를 기반으로 3시즌인 연합VS자프트때에 있던 시스템 몇개가 부활했다. 코스트 시스템은 초기 로케테에선 우주세기 시즌처럼 총 1000에 여러단계로 세분화되어있었다가 7월로케테에서 건대건시리즈마냥 총 코스트 6000+코스트 4단계(3000, 2500, 2000, 1000)로 변화. 이에 따라 ~~빌어먹을~~코스트오버시스템이 다시 도입되었다. * 엑스트림 액션 부스트게이지를 소비해 공격모션을 캔슬하는 시스템의 통칭으로, 전작의 NEXT대시를 계승한 부스트대시(점프 2회. 이하 대시캔슬)캔슬에 더해 '''격투모션 한정으로 스텝으로 캔슬''' 하는 스텝 캔슬이 추가되었다. 대시 캔슬은 전작에 비해 캔슬에 들어가는 부스트소비가 늘어나서 빔짤 3회하면 부스트가 거의 거덜날 수준이 되며, 스텝캔슬은 이름만 들으면 연합VS자프트지만 격투기체에게 유리하다는 점에서 차별화. 게다가 전작에서 사람 환장하게 만들었던 착지모션은 닥치고 행동불가를 개선하여 착지때 부스트가 남아있다면 착지모션을 완벽하게 마치기 전까지 행동이 가능한 대신 바로 행동하면 부스트가 회복되지 않게 되었고, 이에 따라 부스트가 0(OVERHEAT)일때 착지하면 부스트가 있을때의 착지에 비해 착지시 경직이 늘어나게 되었다. * 엑스트림 버스트 연합VS자프트때까지 있었던 공통의 게이지제 강화인 각성 시스템의 부활. 게이지가 찼을때 사격+격투+점프 3버튼 동시로 일정시간 기체성능이 강화되며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각성시 탄이 전부 회복되는 사양. 이번엔 각성중 각성 커맨드를 다시 입력하면 초필살기에 해당하는(이하 각성기) 특수한 공격이 가능하다. * 브런치 배틀 전작 NEXT의 NEXT 스테이지 셀렉트를 발전시킨 CPU전 모드. 전부 8스테이지로 되어있으며 각 스테이지별로 난이도 A부터 D까지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A가 가장 간단하고 D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식. 루트 상관없이 6스테이지에선 레그넌트, 8스테이지는 익스트림 건담(이하 익스) 카르네이지 페이즈가 보스로 출현하며 8스테이지의 익스 휘하 기체는 7스테이지에서 고른 난이도에 비례한다. 또한 10월 27일자 업데이트로 C코스 진행시 일정 스코어를 달성하면 전통의 EX스테이지로 들어가는게 가능해졌다. 들어갈지 말지는 여전히 선택식. 여담으로 스테이지 선택 화면이 [[다라이어스]] 시리즈의 분기화면을 '''대놓고 베꼈다'''. * 시츄에이션 배틀 역시 CPU전 모드. 최종보스는 익스 타키온 페이즈. 이쪽은 특이하게도 1라운드마다 자기 기체와 적기가 특정 작품의 테마에 맟춰서 고정되는 형식. 예를 들면 "스테이지 메사이어, 플레이어가 데스티니, CPU아군기가 루나자크, 타겟으로 나오는게 아스란의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 이라는 원작 최종화 스러운 구성이 나온다던가. * 그외 1. 각성의 추가에 따라 건대건 시절의 모빌어시스트가 시스템으로선 삭제되고 일부 기체의 통상무장으로서 남아있는 형태가 되었다. 시간경과로 회복되는 타입과 재출격까진 회복되지 않는 타입이 존재. 이에따라 무장 게이지가 4개까지 존재하는 기체가 등장하게 되었다(전작까진 3개가 한계) 2. 이제까지의 건담 vs 시리즈완 달리 '''방패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 기체가 실방이 된다'''[* 다만 힐돌프에 한해선 탱크모드일땐 가드 불능. 가드를 쓰기 위해선 MS모드로 돌아가야 한다]. 실방의 사양도 전작까지처럼 부스트 0일때 실방하면 가드모션과 판정이 엄청 짧아졌던게 부스트 상태 무관하게 일정시간동안 가드상태가 되는 형태로 변경. 이에 따라 부스트 0에서의 실방은 이제까지처럼 착지 흐트리기였던게 체공시간 유지용도로 변화해버렸다(…) 3. 아케이드판 시리즈에선 최초로 기체의 랜덤선택이 가능해졌다. 완전랜덤은 물론이고 코스트 범위내에서의 랜덤 선택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